대박이었습니다!!
전기자전거가 이렇게 가볍고 잘 나갈 줄이야
올해 초, 다른 업체에서 전기 자전거를 빌려 제주도 일주를 했었는데요
그땐 전기자전거가 어찌나 무겁고 페달 돌리기가 힘들던지, 다음 번엔 꼭 가벼운 전기 자전거를 빌리리라 다짐을 하고
두발로 하이킹에서 전기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제주도에 배편으로 새벽 6시 도착, 이른 시간임에도 일부러 가게 문도 열어주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나도 친절하신 사장님에 감동했습니다.?
자전거를 빌려 나서는데 왠걸, 이렇게 가벼울수도 있나~생각과 전기를 안써도 페달링이 너무 잘 되었습니다.
첫날 110키로 정도 달렸습니다.
평지에선 최대한 페달링으로 달리고 경사 급한 오르막에서만 전기를 사용했는데? 배터리 잔량이 95%!!! 배터리가 모자랄까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모릅니다.
일행들은 전기를 많이 썼는지 20-30%인 분도 있었지만요
어쨌든 이번 제주 라이딩은 두발로 하이킹이 너무나도 큰 몫을 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라이딩을 또 하게 된다면 전 무조건 두발로 하이킹 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최고